출처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5365515
A 씨는 "아들은 한창 사춘기 나이에도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의 모범생"이라며 "최근 이런 아들과 남편이 대판 싸워서 집안 분위기가 살얼음판이다. 남편이 마음대로 아들의 중요 부위를 만졌기 때문"이라고 밝혔다.
이에 A 씨가 여러 번 나서서 "그러면 안 된다. 아무리 아들이라고 해도 그건 성추행"이라고 말렸지만, 남편은 "내 아들 내가 만지는 게 왜 안 되냐. 다 애정이다"라며 자기 행동을 정당화했다.
애정행각치곤 과한데
skull
2024.03.28 17:11타넬리어티반
2024.03.29 09:02